21년형 테일러메이드 심 글로리 드라이버는 2014년형으로 국내에 시판된 이후로 지속적인 아이언, 우드등 라인업을 가지고 출시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처음 시작은 일본에서 먼저 시장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일본 투어 프로들도 사용하는등 크게 히트를 치고 국내에서 시판 되었다는 홍보를 접한 적이있습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무게가 가볍고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급 모델로 출발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지금은 프리미엄급이라 하기에는 컨셉상 좀 거리감이 있고요 가볍고 디자인이 심플하여 중년 이상급 파워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남성 골퍼와 여성 골퍼들 타깃으로 하고 있는 모델로 보입니다
여성 골퍼 시장에서 젝시오와 함께 시장을 주도 하여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것도 사실이며, 이미 판매량에서 젝시오를 조금 넘어선 것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여성 골퍼 시장도 연령대별 다른 부분은 있지만 그동안 줄 곳 일본 브랜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는데요 테일러메이드 선전은 대단 하다고 생각합니다
21년형 심 글로리(SIM GLOIRE) 드라이버는 고강도 ZATECH 티타늄 페이스로 최상의 런치와 더 넓은 스위트 스폿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에서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테일러메이드 홈피)
21년형 P790/770 아이언과 22년형 스텔스 라인업에 대한 리뷰 평가는 얼마전 1차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비교가 필요하신 분은 본 블로그 체인지골프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총 평점 79점
비거리와 방향성에서 양호한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타구감과 타구음은 70대 평점으로 카본 복합 소재 적용으로 인한 아쉬운점 입니다 다른 브랜드들도비슷한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보면, 카본 소재는 티타늄에 비해서 가볍고 헤드 디자인 조정이 용이합니다 그것은 결국 무게 중심 배분으로 이어지고 관성모멘트를 증가시켜 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단점은 타구감과 타구음이 티타늄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타구음과 타구감에 유독 예민한 국내 골퍼에게는 큰 대미지 입니다 소재 개발로 카본과 티타늄 장점을 가지고 복합 소재로 드라이버를 출시 하지만 대부분 차이가 좀 있어서 그렇지 같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추천 지수는 골퍼들의 생각으로서 타인에게 권할 수 있는지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항목별 평가보다도 추천 지수가 더욱 중요 할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인정 되어야만 타인에게도 권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이상이 60% 이상이며, 충성도가 높은 적극 추천이 33%로 양호한 만족도를 보이고 있지만 그럭저럭이라는 보통 평도 30% 이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향후 평가 진행 사항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장비를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리뷰 평가 하나가 내가 골프채 구입 할때나 또는 누군가 구입할때 큰 정보력으로 되돌아 옵니다
즐거운 골프 생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