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형 핑 G425 시리즈는 아직까지는 신형 모델입니다 2년씩 주기로 출시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신제품을 볼 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G425 모델은 3종류입니다 G425 맥스와 맥스 SFT 모델은 초중급자 레벨이며 LST는 중삼급자 레벨 모델입니다 참고로 SFT는 드로우 구질의 맥스 드라이버입니다
눈으로 보면 맥스 모델 보다 핑 G425 LST 모델이 헤드가 조금 작습니다 약 15cc 차이로 445cc입니다 헤드 크기 및 솔 부분 웨이트 칩의 중량 등이 달라서 실질적으로 같은 G425라고 하더라도 기술적으로 적용 방법이 다릅니다 시장성 타깃이 다르기 때문일 텐데요
맥스 모델은 탄도가 잘 뜨고 관용성이 좋으며, LST 모델은 관용성보다는 비거리에 중심을 두었다고 보면 됩니다 상급자로 갈수록 관용성 부분보다는 비거리와 컨트롤 샷이 우선이 되기 때문에 구분에서 제작한 것이겠지요
G425 LST 드라이버의 공기저항을 억제한 더블 레이터 기술을 적용하여 공기 저항을 최소 시켜서 볼 스피드를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기술적 사항은 브랜드사 홈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G425 LST/브랜드사 홈피)
총 평점 85점
디자인과 타구감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비거리 및 방향성등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양호한 평점을 유지 중에 있습니다 핑은 타구음에서 고전을 한 경험이 있는데요 헤드에 복합 소재를 적용한 브랜드들이 대부분 겪는 일입니다
G410 모델과 비교하여 타구음과 타구감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추천 지수는 골퍼들의 생각으로써 타인에게 권할 수 있는지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수를 살펴보면 추천 이상이 100%입니다 그중 충성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 충성 고객들의 적극 추천은 전체의 3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핑 골프는 해마다 국내 시장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더 자세한 회원 리뷰 평가 사항은 클럽평가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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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평가 하나가 내가 골프채 구입 할때나 또는 누군가가 구입할때
큰 정보력으로 되돌아 옵니다
즐거운 골프 생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