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는 1935년에 골프볼을 생산하면서시작한 브랜드 입니다1970년에 파이널리스트라는 짝퉁 이미지(?)가 있는 이름으로 아이언을 출시하면서 골프 클럽 시장에 진출 하였지만 골프볼만큼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그 후 타이틀리스의 해결사로 등장한 인물이 있습니다 웨지의 대명사 밥보키와 퍼터의 대명사 스카티 카메론 이었습니다 두 거장은 타이틀리스트를 크게 부흥 시키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갑니다
밥보키와 함께 개발 했다는 전설의 975D 드라이버는 많은 골퍼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전설의 975D드라이버/브랜드사홈피)
이 시기에 맞물려 타이틀리스트를 하늘로 올려준 대단한 이슈가 있었는데 바로~~~~ 혜성같이 등장한 골프 천재 타이거우즈 입니다 이보다 더 큰 호재가 있었을까요?
(시계방향으로 밥보키/스카티 캐머론/브랜드사홈피)
밥보키와 스카티 캐머런, 그리고 타이거 우즈 골프 어벤저스의 결합 그 자체만 하더라도 이미 타이틀리스트는 세계 최고 골프 명품 브랜드가 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용품 및 어패럴 등에서 고급 스포츠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지금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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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Si 시리즈는 TSi1과 TSi2는 초중급자 모델이며 TSi3은 중상급자 헤드가 작은 TSi4는 상급자 모델로 나누어 집니다 드라이버의 기술적인 부분은 브랜드사 홈피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타이틀리스트 TSi2/브랜드사홈피)
총 평점 82점
(220718일 현재)
타이틀리스트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디자인에 높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방향성도 무난한 평점을 유지하고 있지만 비거리 부분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타인에게 추천 가능 여부를 판단 할수있는 추천지수는 80%로 준수한 편입니다 타이틀리스트도 역시 타구음과 타구감은 개선 되어야할 항목으로 나타났습니다
티타늄 소재의 금속성의 타구음과 타구감을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골퍼들이 아직도 많아 보입니다 골퍼라면 한 번은 사용하고 싶은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의 마니아들은 예전의 향수를 기억합니다 레벨이 높아서 아무나 사용 할수 없는 나만의 영역 클럽 브랜드의 회귀를 생각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미 타이틀리스트는 특정 계층의 마니아 클럽 이미지를 벗어나 편한 이미지로 대중에 한층 다가 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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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평가 하나가 내가 골프채 구입 할때나 또는 누군가가 구입할때
큰 정보력으로 되돌아 옵니다
즐거운 골프 생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