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짤모잡
짤모잡
|
짤모잡
비공인? 고반발? 드라이버란~ BoardLang.text_date 2024.11.14 작성자 체인지골프 |
|
  (츨처:VOM골프) 드라이버의 공인 반발 계수는 0.830입니다. 이는 골프 규칙에서 드라이버의 반발력을 제한하기 위해 설정된 기준입니다. 즉, 공인된 드라이버는 1m 높이에서 떨어뜨린 골프공이 약 83cm까지 한해서만 튀어 오르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1)왜 반발 계수를 제한할까요? 1.공정성: 반발력이 너무 높은 드라이버는 비거리를 비정상적으로 늘려 다른 선수들과의 형평성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2.안전: 과도한 반발력은 볼 스피드를 빠르게 만들어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2)반발계수가 중요한 이유 1.비거리와 직결: 반발계수가 높을수록 공이 더 멀리 날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2.클럽 선택의 기준: 골퍼들은 자신의 스윙 스피드와 비거리 목표에 맞춰 적절한 반발 계수를 가진 드라이버를 선택합니다. 3)반발계수와 관련된 용어 1.COR: Coefficient of Restitution의 약자로, 반발 계수를 의미합니다. 2.고반발 드라이버: 반발 계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드라이버를 일컫습니다. 하지만 공인 드라이버의 경우 반발 계수가 0.830을 넘을 수 없습니다. 3.비공인 드라이버: 공인된 기준을 초과하는 높은 반발 계수를 가진 드라이버로, 일반적인 골프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4)드라이버 선택 시 주의할 점 1.공인 드라이버 선택: 정규 대회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공인된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합니다. 2.나만의 스윙에 맞는 클럽 선택: 반발 계수뿐만 아니라 샤프트, 로프트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해야 합니다. 3.전문가의 도움: 골프 프로나 피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버의 반발 계수는 골프 클럽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규정된 범위 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드라이버를 선택하여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