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골프 - 골프클럽 골프채 드라이버 아이언 리뷰 사용후기

갖고싶은 드라이버
주변에 소유하신 골퍼가 많고
만족감 최고라해서 몇번 시타해봤는데
굿!!굿!! 강추 입니다. ^^

샤프트: R(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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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내가써본 드라이버중 단연코 최고라고 할수있네요~~

샤프트: 정품샤프트 S(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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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경력 18년정도 되는데 관용성과 편안함에서는 ping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제가 쳐본 드라이버중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소리가 둔탄해서 처음에는 거슬렸지만 지금은 괞찮고 g430 모델은 소리까지 보완했더군요 다음번은 g430으로 바뀔예정입니다 . 지금까지
만족도 좋습니다

샤프트: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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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모든 클럽을 ping으로만 구성하고 사용중인데 최고입니다. 약점을 많이 보완해주는 것 같아요. 조만간 g430으로 교환예정입니다.

샤프트: S(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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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좋다는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나랑은 안 맞는것일까.......

샤프트: ALTA샤프트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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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음
타구감은 말이좀있음

샤프트: 173 55 sr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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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브랜드 드라이버를 사용해 봤지만, 핑 드라이버는 평균이상은 하는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 ALTA샤프트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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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샤프트: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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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드라이버로 바꾸고 드라이버 스트레스 없이 잘 치고 있습니다.

샤프트: ALTA샤프트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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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드라이버 g410 드라이버를 시타해 보고 괜찮아서 구매할려고 하다가 그때 재고 없어 기다리다가 구매한 g425 드라이버 전날 음주후 다음날 컨디션이 안 좋아도 티샷 하나 만큼은 무리 없이 칠수 있는 보물같은 드라이버이다.

샤프트: ALTA샤프트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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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잡혀주니 핸디가 내려가네요.
OB 라고 생각한 볼도 페어웨이 끝에라도 걸려있으니 이 드라이버에 더 믿음이 가서 그런지 더 좋은 샷을 날리고 있습니다.

샤프트: ALTA샤프트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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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방향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골퍼임
친구가 추천해 주어서 핑드라이버로 바꾸고 나서 방향이 많이 좋아져 나랑 궁합이 잘 맞는것 같음

샤프트: 핑 자체스펙 S(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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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1주일정도 됬습니다 일단 뱡향성부분에선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건 타감과 타구음입니다 다소 퍽퍽한느낌의 타구감이 었습니다. 나머지는 정말 만족합니다 사실 거리도 거리자만 방향성과 어드레스는 정말 좋더군요

샤프트: 스탁샤프트 SR(Stiff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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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관용성 굳

샤프트: S(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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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끌려서 사버렸는데 타구음이 빈깡통 치는 소리가 나서 느낌이 너무 안좋습니다.

샤프트: 디아마나6s S(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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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맥스 가볍게 부드럽게 다루어야 이놈이 지 일을 하고, 힘쓰면 곧장 ob님과 헤저드님께 문안 인사 드리고 동반자의 입꼬리가 올라감.

샤프트: X(Extra 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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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은 있으나 어드레스시.닫혀있어 불안

샤프트: 텐세이 블루 65s S(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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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짼느 관용성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잘못 맞았는데 가보면 갈거리는 다 가있고...

그런데 타구음이 영~~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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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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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 driver는 매번 사용해도 어색한 존재감이 있다,,나만의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heavy한 느낌보다는 경량화에 집중해서 헤드스피드는 증가 되지만 치고 나가는 맛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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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g10--->g425로 교체
완전히 무슨 로보트 같은 모습?
거의 어벤저스 분위기
힘이 약한 나에게는 딱 맞춤형
헤드 조정에는 아직 생소하지만
어렵지 않아 보임
거리는 g10도 워낙 괜찮아서
그런지 크게 변화없슴
감과 방향이 개선 되었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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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부터 확인하시고 덤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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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나이가 들어가면서 비거리가 줄어들어 초고반발 드라이버로 바꾼 후 드라이버 난조(악성훅)로 타수가 90대 후반까지 치솟으며 고생했다. 결국 비거리 보다는 방향성을 선택하기 위해 G425를 구입했다. 결론은 방향성과 비거리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되었다. 가끔 엄청난 비거리가 나오는 고반발 보다는 칠 때마다 일정한 거리가 나오는 것이 스코어 향상에 훨씬 도움이 되었다. 잘 못 치더라도 크게 미스되지 않으니 스윙도 자신있게 하게 되고 모든 티샷이 220미터 이상 꾸준히 나온다. 교체 전 98타까지 치솟았던 타수가 교체 후 바로 80대 후반으로 떨어지더니 최근 네게임에서 84, 82, 81, 80으로 곧 싱글타수를 회복할 희망을 갖게 되었다. 강하게 스윙하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스윙하는게 더 잘맞고 쭉 뻣어나간다. 세컨 샷 역시 비슷한 감으로 하게 되어 일관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것 같다. 디자인도 좋고 타구감도 좋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비거리와 방향성으로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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